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와 산맥 사이에서 사는 숲
해가 저물고 색이 변하는 하늘을 멍하니 보는데하나 둘, 작은 불들이 켜지면 어쩐지 눈물이 날 것 같다.그냥 그런 기분이 든다.
그림을 그리고 책도 만듭니다. 세상의 모든 위로(공저) / 창작그림책 - 고양이 수목원, 만두씨, 그리움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