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와 산맥 사이에서 사는 숲
오후 다섯시쯤 할 일을 끝마치고서
피곤하지만 조금은 후련한 기분으로
해 지는 풍경을 감상하는 건
무척이나 근사한 일.
그림을 그리고 책도 만듭니다. 세상의 모든 위로(공저) / 창작그림책 - 고양이 수목원, 만두씨, 그리움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