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30345
오늘부터 틈틈이 <다크 초콜릿 스토리>에 소개한 초콜릿 테이스팅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자세한 초콜릿 프로필과 테이스팅 차트는 제외)
시기적으로 지나긴 했지만 여전히 유통되는 초콜릿도 있고, 생산 중단되었더라도 과거의 트렌드를 파악하기에는 나름의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책에는 없지만 과거 본 블로그에 소개했던 빈투바 초콜릿 리뷰도 재게시 할 예정이며, 계획대로 업로드가 완료되면 초콜릿 리뷰로는 본 블로그가 가장 많은 데이터를 쌓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초콜릿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페이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호기심에 구입한 마리아주 프레르. 견과류가 다소 포함되어 있어 리뷰 대상에서 제외.
역시 마리아주 프레르는 차만 즐기는 것으로...
프랑스 베르나숑으로부터 크래프트 초콜릿 제조법을 전수받은 일본의 아티잔 팔레도르. 100g 몰드를 절반으로 커팅 하여 봉투에 담아 상품적 가치가 떨어지는 거의 샘플에 가까운 수준이어서 리뷰에서 제외.
젊은 층으로부터 꽤나 인기 있는 요시노리 아사미.
견과류가 포함되어 있어 리뷰에서 제외.
프랑스 보나, 프랑수와 프랄뤼스, 미셸 크뤼젤과 함께 전통적인 크래프트 초콜릿 제조를 고수하고 있는 베르나숑. 건포도를 소량 포함하고 있어서 아쉽지만 리뷰에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