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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고 따뜻한 "자매일상툰"
18화
시간이 지나면 몹시 그리워질 순간
by
육부인
Aug 8. 2019
지금은 힘들게 느껴져도 세월이 흐르면 그립고 아련할 지금 이 순간.
근데 엄마.
난 지금도 엄마가 엄청엄청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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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고 따뜻한 "자매일상툰"
16
자매의 인테리어 로망
17
아빠, 이게 어떤 과자냐 하면요
18
시간이 지나면 몹시 그리워질 순간
19
두 아이와 함께 자는 법
20
두 딸과 공유하는 달달한 아침
까칠하고 따뜻한 "자매일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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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애정을 담아 초등학생 두 딸이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그리고, 그 순간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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