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황하는 젊음
청춘
입 안에 단어를 굴리자
싱그럽고 새콤할 듯
달디단 것
콱 부수어 깨어내 보면
혀가 아릿해지는
속이 뜨거워지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삼켜내
가장 깊은 곳으로 처박히는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