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

니가 있는 세상..

by 일상이 명화스러운
사진.jpg

가끔은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나서본다.

햇살이 눈부신 날이면 좋겠다.


여전히 세상이 아름다운 건

봄날 같은 햇살이 아니라

내가 담고 싶은 니가 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는다.


그래서, 흐린 날에도

사진 속 세상은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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