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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정세랑
어른이 될수록 제자들과 자녀들에게, 절대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보다는 그저 같이 있는 시간이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립초 담임 교사/5,7,9세 아이들/교사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