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별들의발자국
어두운 호수 위를 #별들이 느린 걸음으로 걸어간다. 호수 위로 #별이 걸어간 발자국을 따라가면 그들의 이야기를 몰래 훔쳐 들었다. 나는 끝도 없는 무한 상상의 나락으로 추락한다.
캐나다에 사는 이방인(임재광)입니다. 친구는 똑닥이 카메라 하나와 N 카메라 하나가 제 친구의 전부입니다. 아..그리고 글을 쓸 수있는 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