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녁노을 / 저녁이있는 삶
하늘과 대지를 불 태우는 듯한 황홀한 #노을에 숨이 턱 멎는다.
잠시 다녀가는 내 삶에 #저녁을 붉게 물들이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 머물다
삼 일만 아프고 잠자듯이 떠나고 싶다.
캐나다에 사는 이방인(임재광)입니다. 친구는 똑닥이 카메라 하나와 N 카메라 하나가 제 친구의 전부입니다. 아..그리고 글을 쓸 수있는 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