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면 힘이 납니다.
꿈을 포기하고 싶을때
이 사람들을 기억하면 힘이 납니다.
1. 20년 넘게 글을 쓰면서도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 같은 글만 쓴다."는 비판을 받았던 작가의 이름은 도스토예프스키다.
2. 영하 10도의 날씨에 알몸으로 밖에 나가 "나는 할 수있다!"라고 외치던 한 무명배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 된다.그의 이름은 전광렬이다.
3. 신용호는 한국의 저명인사 99명으로부터 "당신이 하려는 사업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이 "안된다"고 했던 사업은 "교보생명"이었다. 신용호는 교보그룹창업자다.
4.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 사업계획서" 때문에 217명의 투자자로 부터 투자거절을 받았다.
5. NBA시절 9,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0회의 경기에서 패배한 선수의 이름은 마이클 조던이다.
6. 빈민가에서 남들이 먹다 버린 빵을 주워먹던 한 청년은 디즈니랜드를 설립한다. 그의 이름은 월트 디즈니다.
7. 근육 무력증에 걸려서 5년 가까이 누워서 지내던 박성수는 이랜드를 창업한다.
8. 끝도 보이지 않는 가난에 절망한 나머지 독약을 마신 남생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음식점 "하림각"의 사장이 된다.
9. 수십 곳의 의상실로 부터 "당신은 절대로 패션 디자이너가 될수없다.!"는 말을 들은 한 청년은 패션의 전설이 된다. 그의 이름은 크리스찬 디오르다.
10. 한 잡지 편집장으로부터 "이런 글 실력으로는 절대로 작가가 될 수 없다." 라는 핀잔을 받은 한 무명 작가는 노인과 바다 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11.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으로 주린 배를 채우던 한 술집 웨이터는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된다. 그는 조지 소르스라는 이름을 썼다.
12. 학비 마련을 위해 지하철에서 신문을 팔던
학생은 대한민국의 소셜미디어명강사 가 되었다.
그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