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vitacura
Dec 27. 2022
그 곳에서
엄마는 애증의 오빠를 만났고,
아빠는 형님처럼 따르던 작은 아버지를 만났다.
이젠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keyword
죽음
vitacura
소속
프리랜서
직업
번역가
프리랜서 번역가, 쌍둥이 엄마, 우리 엄마 딸
구독자
2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하늘나라 할머니
엄마가 살아 돌아오신 것 같아요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