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노하 Norway Feb 17. 2024

[취향 발견 프로젝트] 향기 가득한 에세이 쓰는 법

이 매거진은 향기에 대한 각자의 취향을 탐구하는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향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자아를 탐구하는 여정을 뚜벅뚜벅 걸어볼까 합니다.




그런데 왜? 향기인가요?

향기에 대한 취향은 우리의 성향과 관련된 중요한 단서 중 하나입니다. 나만의 향기 취향을 발견한다면 우리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우리의 얼굴 생김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듯이,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향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나는 왜 그 향기가 좋은 걸까요?

떠오르는 향기가 있으신가요??



어려우실 수 있으니 향기 취향을 발견하는 매거진 '나'의 에세이를 쓰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다양한 향기를 떠올려 보세요!
꽃의 향기, 나무의 향기, 음식의 향기 등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을 때 향기를 느껴보면서 어떤 향기가 마음에 드는지 살펴보세요.  


    향기와 연관된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어떤 향기가 특별하게 다가오는지, 그 향기와 연관된 추억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어린 시절의 향수, 가족 요리의 향기, 여행지의 특별한 향기 등을 떠올려보면서 자신의 감정과 연결시켜보세요.  


    향기에 대한 감각적인 표현을 찾아 보세요!
 에세이에서는 향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비유나 상징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들에게 생생한 향기 경험을 전달해보세요. 감각적 표현이 가득한 시집을 슬쩍 들춰 봐도 좋습니다.  


    자아와 향기의 연결점을 찾아 보세요!
자신의 향기 취향과 성격, 가치관 등의 연결점을 찾아보세요. 왜 그 향기가 좋은지, 그것이 나를 표현하는 데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 보면서 나를 발견해 보세요!!!


더 깊은 나를 발견하는 아티 여정 함께해요. 




[알림 1]
뉴아티 북클럽 멤버들과 함께 매거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글 읽기에 대한 즐거움과 글쓰기 영감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매거진 N'a 작가팀 드림)  
- 구글 검색 : 뉴아티 글쓰기 북클럽 


[알림 2]

이 매거진은 연재 브런치북인 <커피에 나 가득, 너 한 스푼>의 두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커피에 나 가득, 너 한 스푼>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집이에요. 

https://brunch.co.kr/brunchbook/newarti0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