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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luqia
Apr 12. 2020
말레이시아 페낭 살기
나를 돌아보자
집에서 있어야 한다고~~
그 무엇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
그래서 우울하기까지 한~~ 시간들
왜그케 식욕은 당기는지,
자꾸자꾸 먹을 것만 생각나고
그래서 또 우울한 시간이 오고~~
무엇인가 해야 해.
책을 읽으면서
음식을 하면서
조깅을 하면서
희망을 갖자고
곧 나아질 거라고
곧 끝날 거라며
끝나면 더 좋은 날이 올 거라며
스스로 위로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나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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