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기반 협업툴이 대세다. 누군가의 주장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한글로 검색했을 때 결과를 비교해 봤다. 구글 트렌드에서 '메신저형 협업툴'인 슬랙(Slack)과 '문서기반 협업툴'인 노션(Notion)을 비교해보면 노션이 슬랙보다 5배 정도 더 많은 트래픽을 차지한다.
그 동안 협업툴하면, 슬랙으로 대변되는 '메신저형 협업툴'을 주로 생각해 왔다. 이미 몇 년간 슬랙, 팀스 등 메신저형 협업툴을 사용해 왔지만, 수 많은 알림들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하면서 업무에 집중할 시간이 사라졌다는 것이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로인해 집중할 때는 집중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할 때는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비동기 협업을 통한 Deep Work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고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문서기반 협업툴'이다.
한 장의 문서 안에서 업무의 모든 과정을 담아내는 협업툴을 '문서기반 협업툴'이라고 한다.
미팅 일정, 요약된 내용, 서로 주고받은 할 일, 결과물, 의사결정까지 한 장으로 요약된 형태로 협업의 결과물이 완성되며, 협업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들 역시, 한장으로 정리된 문서로 진행상황을 한 눈에 캐치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언제든지 한 눈에 캐치업할 수 있기 때문에, 단톡방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으려고 실시간으로 늘 들여다보고 있어야 하는 문제가 사라졌다. 진짜 집중해야할 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문서기반 협업툴 '콜라비'는 이런 업무를 담은 문서들을 '칸반' 형식으로 보여주어 팀이나 프로젝트에서 돌아가는 업무들의 진행상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정이 중요한 프로젝트 관리는 간트차트 형태로 전체 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각의 문서에 지정된 담당자/일정이 자동으로 간트차트 형태 표시되어 전체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 전체에 구축 가능한 문서기반 협업툴은 '콜라비' 하나밖에 없다. 콜라비는 On-premise / Private SaaS 2가지 형태 모두 지원하며, 망분리된 서버환경에도 빠르게 구축하여 서비스를 지원한다. 300명 이상의 기업이라면 가장 안전한 구축환경에서 협업툴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