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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pluere Apr 11. 2016

벚꽃이 내린다. 샤랄랄라라~

@집 산책로.


와이프와 장모님.


사랑하는 두 여인과 함께.

집 산책로에서.


이런 시간이 오래 가도록.

오래 있을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살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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