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뼈때리는 글로 가득한 책
책 판촉을 위해 쓰는 글은 아니다만, 정말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이 책을 쓰는 동안 나는 4,000권의 책을 읽었고, 200명의 사람을 만났다"는건 단순히 마케팅 슬로건이 아니다. 책 내용을 살피면 빼곡하게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촌철살인 뼈 때리는 글로 가득해서 반성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두 아이의 아빠, 오픈소스 개발자! 네이버, KT, 오라클, 삼성전자, 여기어때 CTO, 스푼라디오 Head of R&D, 그린카 CTO를 거쳐 카카오페이지에서 기술이사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