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어보니
조금씩 그 시절이 헤아려진다.
by
letitbe
Sep 21. 2024
그때는 몰랐다.
내 자식이 아파보니,
울 엄마가 이랬겠구나 싶다
.
그때는 몰랐다.
내 자식이 웃어주니,
울 엄마가 이랬겠구나 싶다
.
그때는 몰랐다.
버겁기도 했을 엄마의 무게를
엄마가 되어 보니 이제야 알 것 같다.
그때는 몰랐다.
엄마가 영원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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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쓰고 싶은 날
01
가을이면
02
엄마가 되어보니
03
늦게 피는 꽃
04
마음찾기
05
진짜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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