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4
매일 매일 그려내는 감정이 달라,
그 날의 감정을 온전하게 기억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당신을 향한 글을.
당신에게, 봄을 선물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