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eal D May 06. 2016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54


매일 매일 그려내는 감정이 달라,

그 날의 감정을 온전하게 기억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당신을 향한 글을.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