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5
참 뜨겁게 사랑했고 후회 없이 표현했다.
굳이, 변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결국, 변할 수 없는 것도 있다.
당신에게, 봄을 선물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