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위 아래 두 작품은 같은 작품이다. 내가 선 위치, 관점, 시선에 따라 다르다.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짓는 것만큼 에고를 지키기에 편한 방법이 있을까. 모든 것을 닫고 ‘틀렸어‘ 라고 말하는 순간을 알아차려야한다. 그 순간 떠올려야할 주문은 I might be wrong.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브리즈의 빛을 빌려드립니다 / NVC대화&POY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