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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죽음을 포기했다
깊은 꿈
“내 꿈은 삶과 죽음이 나란히 앉아 평안히 파도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것이었다."
- 장혜인 -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브리즈의 빛을 빌려드립니다 / NVC대화&POY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