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영화 질문

월드워Z

World War Z, 2013

by B Side




원작과 관련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이 영화를 좋아한다.


2025년 다시 보니 코로나 팬데믹 때 생각이 많이 나는

현실적인 좀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좀비들은 액션의 쾌감을 위해 있는 고깃덩어리가 아니라

일종의 전염병처럼 묘사된다.

그러나 어쨌든 인류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것이고

결국의 일종의 답을 찾지만,

그 답이 근본의 해결책은 아니라는 느낌의 결말이 특히 맘에 들었다.


아주 걸작이라 말할 수는 없어도 그냥 잊히긴 아쉬운 영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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