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고양이다

바쁜 하루.

by 이라하

원고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둘째 고양이가 오른손을 붙잡고 못 움직이게 해서 10분 동안 가만히 지켜보았다.


고양이는 작고 따뜻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누나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