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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스무리 Feb 06. 2019

쉴 휴

나무에 사람이 기대어 쉬는 모습이 '쉴 휴'인데,

그렇다고 쳐도 왜 '휴'라 읽을까 궁금했다.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연휴든, 공휴일이든, 휴식이든

쉬고 나면 휴... 한숨 나오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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