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자그린시 - ㅇㅈ
햇빛보다 더 밝게 웃으며 우리를 향해
ㅇㅈㅇㅈ 걸어오던 그 시절의 너는
ㅇㅈ도 그때의 그 미소 그대로
방긋 웃으며 우리에게 달려온다.
그때도 지금도 ㅇㅈ히
우리의 ㅇㅈ는 너로만 가득하다.
#ㅇㅈ은말을참예쁘게해서
#ㅇㅈ귀엽고그래
#아장아장 #아직 #여전히 #우주
#요즘 그리고 #아주
글 이힘찬 / 그림 Ai
광고대행사에서 '온갖 글'을 쓰고 있는 글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