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시끄러운 소음에
내맘 깨지지 않게
오늘도 나다울
안전모를 쓰고서.
.
원래 그들은 말하길 좋아해.
원래 그래.
나도 색안경 쓰고 있는 거겠지만
이 생각이 나의 짐을 덜어줬어.
착하다 나쁘다
그 말는 남의 시각으로 정한 기준
드 말로 자신들이 편해지길 원하지.
그러니까 나답다는 말로 개성으로
맞서던지 피하던지 무시하던
적어도 상처받는걸 습관처럼 만들지 말자.
소음으로 가득찬 세상으로부터 무너진 마음 조각들을 주워 아름답고 새로운것을 보여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