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Lingozus
분노, 슬픔, 기쁨, 절망, 행복
나의 부주의함에 초대된 너희지만
낯선 초대에 응해준 천진함에
정직하고 솔직하게 맞이해
내가 가진 최고의 것을 대접할게.
.
문을 걸어 잠그고 무시하고 싸워도
꿋꿋하게 문을 두드리던 너희와
끊임 없이 대화해보니
자신들은 멀이서 온 안내자라고 했어.
그러고선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가지고와
나를 채우고 빈손이된 너희는
잠깐의 평온과 고요함을 즐기고
먼곳으로 다시 돌아가
또 다른걸 들고 오더라고
환영이 가득한 집이 되어주지 못해 늘 미안해
갑작스런 방문에도 여유로 보답할수 있게
늘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