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민석 Sep 09. 2016

<미시시피 모기떼의 역습>

2년만의 소설

2년만의 소설!

A4 1장~3장 분량의 기묘한 이야기들이 40여편 실렸습니다.
각 이야기들이 회를 거듭할수록 서로 엮이면서 또 다른 이야기를 자아내는 소설!
즐거운 맘으로  썼습니다.

여러분도 편하고, 즐겁게 읽으시길!
고마워요! 히히

매거진의 이전글 2016년 하반기 취업시장 분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