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코시티 작전 - 소설 '창세기' 초반에 펼쳐지는 인질 구출 및 타격 작전
한국인들이 테러범들에 의해 캄코시티에 납치되고, 정부의 협상이 불발이 되자, 구출 작전 및 타격 작전이 시작됩니다.
김진우 박사의 아들이 테러리스트에 의해 납치가 되고, 한국 정부가 나서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백준기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백준기는 자신의 회사 '해태 이지스'를 통해 P&T Security와 개마무사 팀에게 도움을 청하고, 한국 정부가 나설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 인질 구출 작전을 진행합니다.
1단계 : 국정원 블랙요원이 한국인 인질이 잡혀 있는 곳에 침투, 인질들의 위치를 확인한다. 그리고 타격팀에게 신호를 보낸다.
https://youtube.com/shorts/JNfyjqj02To
2단계 : 국정원 및 P&T Security / 개마무사 등으로 구성된 요원들이 침투하여, 테러범들을 소탕하고, 인질로 잡힌 한국인들을 구출해 낸다.
https://youtube.com/shorts/_1JyHXvosD0
3단계 : 한국해군의 장보고-III 잠수함이 출항, 한국군 타격팀을 엄호하는 작전에 돌입한다.
https://youtube.com/shorts/-cNwFAaTHMg
4단계 : 한국군 정조대왕함이 출항을 마치고 타격 작전을 위해 출발한다.
https://youtube.com/shorts/idXQ0N12Ogo
5단계 : 공중급유기 A-330 2대가 이륙하고, F-15K 4대 1개 편대가 이륙, 공중 급유를 받고 캄코시티로 향한다.
https://youtube.com/shorts/lMp7xgeAMwE
6단계 : F-15K 4대가 캄코 시티 내 테러범들의 근거지에 폭탄을 투하하고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