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태평 Aug 10. 2024

프롤로그

강아지는 어디에서 왔을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잘 지내셨나요?

저는 그동안 조용히 식물도 돌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또 사랑하는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며 잘 지내왔어요.


이번 시리즈는 식물에 이은 저의 두 번째 반려생활, 이제 10살이 된 저의 반려견 두치와 함께하는 흔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매주 화요일,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찡긋)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