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다정 Dec 23. 2019

영상이 된 이야기

나나이모에 도착해서 눈이 번쩍 거리는 기분이 들어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데 열심히였다. 

글과 그림으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너무나 좋아 기록하기 바쁜 나날들에 서있었지만 돌아와서 그리운 것들을 돌이켜보니 역시나 모든 게 좋았다. 

매 번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푸욱 기대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너무나도 좋았던 것 같다. 

헤어나기 어려운 여행이 된 것 같다.  


만든 영상은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7OeDD_3L7l4&t=21s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