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씨그림 #89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분노는..
염원은..
촛불처럼 타오른다.
글씨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에 어울리는 글을 적기도 하고 글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