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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 쓰는 나그네 Aug 27. 2024

리더의 자리, 리더의 마음



우리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 때 달리기하며 넘어졌던 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픈 것도 아픈 것이지만 쪽팔렸던 기억이 더 아팠던 것으로 추억됩니다. 지나고 나면 다 아름다운 이야기들이지요. 이렇게 넘어지는 걸 알면서도 협곡과 험로를 지나가야 하는 게 리더에게 주어진 숙명이겠지요.

우리들의 리더에게 힘이 되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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