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 때 달리기하며 넘어졌던 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픈 것도 아픈 것이지만 쪽팔렸던 기억이 더 아팠던 것으로 추억됩니다. 지나고 나면 다 아름다운 이야기들이지요. 이렇게 넘어지는 걸 알면서도 협곡과 험로를 지나가야 하는 게 리더에게 주어진 숙명이겠지요.
우리들의 리더에게 힘이 되어 줍시다.
글과 삶과 꿈을 디자인 합니다. 글터가 삶터를 넘어, 꿈터(꿈의 터전)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이, 세상과 소통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