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들이 살아가며 업무나 삶에서 성장이 정체되었을 때,
성장이 정체되었다고 하나님과 멀어진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장이 정체되었다고 느낄 때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여기면 좋은 것 같다.
자기 자신이 성장에만 몰두하지는 않았는지,
성장이 하나님을 위한 성장이 아닌 자기 자신의 야망만을 위한 것은 아닌지
한번 멈추고 되돌아보며 다시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성장의 유무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