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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mong jip Dec 09. 2024

연꽃을 닮았어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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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힘내야지 다짐하여

오늘도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

닮았어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다독이며

오늘도 꿋꿋하게 서있는 너의 발

그래, 닮았어


울퉁불퉁 굳은 살 박힌 네마음

그럼, 닮았다니깐


연꽃처럼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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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러스트페어와 부산핸드메이드페어를 연달아 참여하면서, 이 글과 이 그림을 늦게 올립니다.

음... 글작업이 느려지고 있네요. 초심을 잃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림을 그리고 그림설명을 시로 표현하려고 브런치를 시작했어요. 점차 제자리로 찾아가렵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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