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꽃향기 김달희 Jul 31. 2020

은퇴

칠십 평생 쉬지 않고 달려왔어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네

나 이제 대접받으며 쉬고 있어

만족한 마무리야



매거진의 이전글 냉이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