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칠십 평생 쉬지 않고 달려왔어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네
나 이제 대접받으며 쉬고 있어
만족한 마무리야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것 들을 감성으로 물들이며 적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