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인 1 악기 시대가 도래했다.
메마른 현대사회의 돌파구를 찾는 이들이
하나둘씩 손에 무언가를 쥐기 시작한 이후로
기분 좋은 소식들이 들려온다.
퓩 퓩 퓩 퓩
새콤달콤하게 터지는 소리의 진동으로
차갑던 공기의 흐름이 바뀌고
답답한 마음을 붙잡고 있는 이들에게
시원한 물결이 번지고 있다고 한다.
행복한 삶의 상징이
‘리듬’이 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음악, 그림, 그리고 글로 삶의 영감을 연결합니다. 그 연결이 빛이 담긴 하나의 이야기로 피어나기를 바라는 피아니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