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루아흐 Aug 29. 2018

차근차근 결혼준비

반지

1달이면 나오지 않나? 하며 천천히 생각하고 있다가 9월 추석 낀거 보고 마음이 급해졌다ㅠㅠ


검색하면서 최대한 디자인이 많은곳 중에 종로에 있는 곳을 찾아 일리**로 상담 예약을 했다.

(친절하게 위치, 시간 다시 보내주셨다!)


얇은거 봤다가 굵은거 봤다가 난리 부르스였지만 신상으로 계속 보여주셔서 가닥을 잡을 수 있었다.



1시간만에 쾌속 선택 완료!

다른 곳 볼 필요 없이 끝냈다.


이제 반지 만날 날만 기다리고있다.

얼른 만났으면!!♡

작가의 이전글 매년 맞는 통과의례, 생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