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고미 Sep 01. 2023

2023.08.31 엄마는 늘 나를 이해해 줄 거지?



엄마는 가끔은 내가 하는 말들을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지만, 딸의 모든 걸 이해해 주는 것 같다.


병원 다녀오는 길은 나에게도 험난하다.하지만 매번우는 딸을 봐야 하는 엄마도 험난 했었겠구나.


나도 엄마의 행동들을 이해 못하지만

나도 엄마처럼 엄마를 이해해 볼게!


엄마! 그래도 늘 지금처럼

엄마는 무조건 나를 이해해 줄 거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