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나입니다

에베소서

by 한신자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 부르심의 목표인 소망도 하나였습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아버지시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에베소서 4장 4-6절》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로 부르셨습니다. 세상과 선명하게 대비되는 하나님의 나라, 그 도성에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아버지십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 속한 모두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는 세례로 확증됩니다. 이 세례는 믿음으로 받는 세례입니다. 세례를 받게끔 하는 믿음은 우리 주인 되신 성령님이 주십니다.


성령님은 소망의 출발이자 종착지입니다. 세상 만물 모든 것은 하나의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욕망하는 생명은 아침 안개와 같이 일시적입니다. 허망하고 헛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숨을 통해 우리에게 이 소망을 주셨으나, 우리는 내 욕망을 위해 소망을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유일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세상이 창조 때부터 소망하던 생명이 우리를 직접 찾아오신 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는 인간의 욕망에 의해 죽임 당했으나, 그 죽음 자체에 승리하여 유일한 소망이 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입니다. 결국 성령님입니다. 유일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삼위 안의 유일한 다스림 속에 우리가 거하기 위해 우리는 부르심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 사랑 안에 거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위에 두고, 하나님과 통하고, 하나님 안에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과 대비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유일한 하나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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