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X의 첫인사입니다-일러두기
"밥은 먹고 다니냐?"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나온 대화입니다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일상의 인사말로 "식사하였어요?"라고 하는 것처럼 먹는 것에 의미를 두어 인사말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꼰대 X가 글을 읽어주는 분들에게 하는 감사의 인사말입니다
불과 100년 전에는 농자천하지대본 (農者天下之大本)이었고 모든 일은 식량을 생산하는 일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다 석탄을 이용한 증기기관이 발명되었고
사람들의 삶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먹는 것 말고 다른 물건들이 생산되기 시작하고 일도 다양해지고 복잡해졌습니다
지방 사람들은 도시로 모여들었고
기차와 차를 이용하여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석유를 이용하면서 세상은 내연기관과 화학물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물건은 대량을 생산되었고 세상은 처음 보는 물건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전기를 자유롭게 다루게 되면서 사람들은 연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과, 전화, TV 등 다양한 생각들을 연결해주는 도구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개발되고, 물건과 물건이 사람과 물건이 연결되는 세상이 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꼰대 X는 베이비 붐 세대이고 우리나라의 성장과 같이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압축적으로 겪어온 세대입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지나가야 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꼰대 X는 이야기합니다
"꼰대 x는 흔들리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도 그렇게 지나갈 뿐
흔들리지 말고 그냥 살아내라!
그렇게 살아왔듯이"
일러두기입니다
- 통계와 다른 책의 글은 인용하지 않습니다
- 꼰대 X의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이 중심이라 전체적인 시대순과 연대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논리의 비약과 과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비판은 싫어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꼰대 X의 개인적 생각과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꼰대 X의 뇌피셜(뇌+오피셜)입니다
통계자료와 다른 권위 있는 글을 인용하는 것은 글에 힘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요즘은 팩트인가를 확인하고 다른 논문을 몇 % 인용했는가를 프로그램으로 검증합니다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미래를 합리적으로 예측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과거 테이터로 예측이 불가능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몇 개월만 지나면 최신 기술도 옛 기술이 되어버립니다
팩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고 팩트 자체가 많은 거짓 뉴스 중에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꼰대 X는 어릴 쩍 방과 후 친구들과 남아서 듣던 친구 이야기가 더 진짜 세상 이야기입니다
10분짜리 예고편 영화 보고 와서 1시간 넘게 이야기해주던 친구의 이야기가 뉴스이고 세상을 보던 기준입니다
친구의 이야기는 확신이 있었고, 재미가 있었고, 줄거리가 있었습니다
말도 안 된다며 핀잔을 주면 친구는 더 열심히 설명합니다
그러다 싸우기도 하고 삐지기도 합니다
꼰대 X는 지금은 불편한 이야기를 듣기 싫어합니다
비판에 대해서 관용이 없습니다
불같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댓글에 댓글 빨간 숫자가 마구마구 올라가면 결국 모든 글을 지우고 계정도 지우고
신고도 누르고 내용증명 편지도 받아봅니다
그래서 꼰대 X의 뇌피셜(뇌+오피셜)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