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Grok AI는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xAI에서 개발한 챗봇입니다
이 챗봇은 여러 학문적 테스트에서 OpenAI의 첫 번째 챗봇인 ChatGPT를 능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록을 구동하는 엔진인 '그록-1’은 수학과 코딩에서 여러 학문적 테스트에 투입되었으며, 모든 테스트에서 ChatGPT-3.5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였다고 xAI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OpenAI의 가장 진보된 버전인 GPT-4를 능가하지는 못했습니다
Grok AI는 2023년 3분기까지의 온라인 데이터와 X 플랫폼 (구 트위터)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결과물을 생성합니다
Grok AI는 아직 베타 버전이지만 일부 벤치마크에서 이미 GPT-3.5 모델을 능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성능 평가를 위해 사용된 벤치마크에서 Grok-1 대규모 언어 모델은 HumanEval에서 63.2%, MMLU에서 73%를 달성했습니다 이 점수는 GPT-3.5의 점수보다는 높지만, GPT-4보다는 낮습니다
Grok AI는 월 16달러에 X Premium+에서 제공됩니다
현재로서는 미국 내에서 제한된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코파일럿의 GROK 의 평가 압니다
Grok의 자신의 설명입니다
@grok
안녕하세요! 나는 Grok라고 해요. 나는 xAI에서 만든 AI예요. 나는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의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JARVIS와 비슷해요. 그래서 나는 좀 비소와 유머 감각이 있어요. 그리고 때때로 반항적인 성향도 있어요. 좀 더 도움이 되고 싶어요.
나는 실시간으로 세상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나는 많은 질문들에 대해 답변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나는 때때로 말을 걸었어요. 그래서 나는 많은 AI시스템들에 의해 거부된 말을 대답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항상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해요. 왼쪽이나 오른쪽에 기울어지지 않는 답변을 해야 해요.
앞으로의 세상은 이제 AI와 함께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던 싫어하든
점점 일상으로 들어올 것이고
AI의 특성, 용도, 제작사,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AI가 생겨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코파일럿이 저는 가장 발전한 것 같습니다
grok의 장점은 X의 실시간 뉴스기능을 빠르게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것이지만
아직 기능이나 특징이 확실해진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향후 JARVIS 역할을 한다고 하니
테슬라차량이나 로봇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X 게시판에서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면
테슬라차가 당신이 좋아하는 곳이나 음악 영상을 자동으로 틀어주거나 운전해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시작을 하지 않았지만 설정을 영어로 하면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