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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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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ina Nov 19. 2021

티앤프루프

도곡동 칵테일바

생긴지 2년?3년 정도 된 칵테일바인데

장점이라면 동네에 비해 넘사의 퀄리티를 자랑한다는것과

단점이라면 동네에 비해 넘사의 가격이 책정되었다는것


칵테일 특징은 가게 이름에 걸맞게 “차”를 결합한 맛을 선보인다는것

올드패션드 칵테일에 시나몬가루+차이티가루를 잔에 찍어준다

그리고 컨셉에 엄청나게 충실한 칵테일을 한잔 받았는데

Bee my baby 라고해서 카모마일허니티에 유자와 진 등등이 들어간 칵테일.

잔이 꿀벌을 모티브로 했고 원래는 꿀 담은 통이라고 한다.

지도칸 컨셉의 잔과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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