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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도곡동 칵테일바
생긴지 2년?3년 정도 된 칵테일바인데
장점이라면 동네에 비해 넘사의 퀄리티를 자랑한다는것과
단점이라면 동네에 비해 넘사의 가격이 책정되었다는것
칵테일 특징은 가게 이름에 걸맞게 “차”를 결합한 맛을 선보인다는것
그리고 컨셉에 엄청나게 충실한 칵테일을 한잔 받았는데
Bee my baby 라고해서 카모마일허니티에 유자와 진 등등이 들어간 칵테일.
잔이 꿀벌을 모티브로 했고 원래는 꿀 담은 통이라고 한다.
Gina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