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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먼슬리 보홀 Jan 30. 2017

<그리다 보홀> 필리핀은 산미구엘

이태원 어느 바에서 떠난 필리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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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있는 어느 바에서 산미구엘을 마셨어요. 필리핀이 그리운 날이었거든요.
한 모금에 잠시 따듯한 보홀에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렇게 여행은 어디서든 떠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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