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먼슬리 보홀 Feb 08. 2017

<그리다 보홀> 꿈꾸는 보홀 주방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행복


Copyright 2016. yubin_d all rights reserved.


저희 보홀 집에 이런 예쁜 식기와 주방도구만 있었다면 더 열심히 요리했을거예요.
가끔 좋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 행복.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그리다 보홀> 알로나 비치 슬리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