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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트라이앵글]

카이의 감정으로 시작하라


[습관의 트라이앵글]










 최근 습관의 트라이앵글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마음(감정) - 머리(사고) - 몸(행동)이다.




 마음이 좋아야, 즉 감정이 좋아야 이것이 머리로 전달된다.


그래서 그 머리에서 좋은 사고가 일어난다. 플러스사고와 마이너스 사고 중 플러스 사고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몸으로 이어진다. 이는 행동이 된다.


행동이라는 것은 꼭 한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다 or 안 한다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행동은 좋은 행동은 해야하는 것이고,


나쁜 행동은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행동이라하면 사람들이 무조건 뭔가 해야한다. 행동해야한다. 라고 외치고 또 외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쁜 행동 안 하기이다.




 내가 각을 재보고, 이 행동이 나에게 나쁠 것 같다면,


조금이라도 마음이 꺼림칙하다면 하지 않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그래서 그 감정은 카이와 푸카이로 나누어지는데, 이는 일본어로 쾌이다.


쾌는 카이이고, 불쾌는 푸카이이다.




 내가 카이의 감정을 가지면, 플러스 사고를 해서, 좋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습관화가 되면 내 인생은 성공에 수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푸카이, 즉 불쾌의 감정을 가지면 어떨까?


마이너스 사고로 이어지고, 좋지 않은 행동으로 연결되어 인생은 성공과 멀어지게 될 것이다.




 습관의 트라이앵글에 대하여 서승범 대표님이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로부터 사사받은 내용으로, 내가 또 한국에서 대표님으로부터 사사받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서대표님의 퍼스널브랜딩 컨설턴트이다. 비즈니스와 삶에서 너무나 귀한 개념을 잘 배웠으니, 이제 삶에 적용해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다운일 클래스 1:1 컨설팅 수강생분들에게도 이 좋은 습관의 트라이앵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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