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최랄라 사진전

전시를 집중해서 보려면 머리 아플 때 가지 말기.

겨울 전시였는데,

서랍에 넣어놓고 발행을 안한 글이

많네.

이제라도 올려야지.



머리가 많이 복잡한 날이었다.

역시 모델 김도진님.짱짱!


나는 이 전시를 12월때부터 가고 싶었었다..


하지만

계속 타이밍이 안맞았었고,

전시 종료를 몇 일 앞두고 다녀오게 되었다.


그날 만난 사람과의 대화로

나의 머릿속은 어지러웠고,

전시가 눈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다. 혼란스러운 상태로 전시를 감상하니

제대로 느낄 수가 없었다.

아쉬웠다.

다음부터는 이런 식으로 전시를 보고 싶지 않다.


매거진의 이전글 리틀 포레스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