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속에

by 관지


사랑 속에 있다는 것은

사랑이 주는 것들만 누리고 나누는 것이다


실수나 잘못은 지나가도록 길을 열어주고

지나갔음을 인하여 잊는 것이다


좋았던 일반갑게 환영하고

괴롭던 기억은 못 본 척, 무안 주어 떨쳐버

사랑 속에 있다는 것은

사랑에 관한 일들만 허용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