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INCH, 모두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무슨말씀인지는 알지만 '후족 길라잡이'에 이런 말도 있죠. '겉모습에 상관없이 후족인 이상 우리는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But the Book of Who says this, too. " No matter how different a Who may appear, he will always be welcomed with holiday cheer."
책에 이런 말도 있어요. '치어마이스터는 크리스마스에 격려와 건배가 가장 필요한 사람이다.'그러니 그린치야말로 가장 적합하죠.
But the book does say, "The cheermeister is the one who deservesa backslap or a toast. And it goes to the soul at Christmas who needs it most." And I believe that soul is the Grinch.
크리스마스는 어쩌면 선물이 아닌지도 몰라. 크리스마스는 어쩌면 그보다 더 깊은 뜻을 가지고 있는지도 몰라.
Maybe...Christmas... dosen't...come from a store. Maybe Christmas...perhaps...means a little bi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