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툭툭
내가 물었다.
꿈에 닿기까지
얼마나 남았을까.
당신이 답했다.
글쎄.
돌을 차며
우리는 다시 걸었다.
손 꼭 잡고.
글 & 사진 김대욱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합니다.